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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열정 DREAM

억만장자의 싹을 키워주는 결정적인 요인 세 가지

by 허슬똑띠 202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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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계와 모방 그리고 몰입


누군가는 비교라는 단어를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다. 비참하거나 교활하거나 라고.
이 뜻은 무얼까?
해를 향해 서서 바라보라. 그러면 햇빛이 자산을 계속 비추는 것처럼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된다. 여러분의 뒤에 드리운 그림자는 지나간 과거이다.  해를 향해 있으면 이를 돌아볼 이유가 없어지게 되며 집착하지 않는다. 그러면 사고의 신선도는 당연히 높아진다.
거꾸로 이 해를 등지고 있으면 여러분의 그림자인 여러분의 과거에 묻혀지내게된다. 화려하든 비참하든지 간에 말이다. 그러면서 비교하게된다. 비참해지거나 과거의  교만해지는 우를 범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성공한 사람 특히 억만장자들과 비교하며 한숨짓지읺는 것이다.
특히 교활함이 무서운 점은 그들의 성공요인을 분석하지 않고 단순한 운으로 돌리면서 편법적인 술수만 쓰려고 한다는 것이다. 창조적인 모방이 아닌 남의 것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째로 베껴 자기가 창조한 거라고 우기는 식이다.

이렇게 기본적인 마음의 자세가 되어있다면 어떤식으로 해나가야 할까?

첫번째는 역설계, 다시말하자면 역설계 접근법이다.

역설계(리버스 엔지니어링)란 기본적인 의미는 기존 장치나 시스템을 복제한 자료를 바탕으로 용도에 맞게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는 방식을 말한다. 기계 장치, 전자 부품,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같은 대상을 조각내서 분석하는 것은 물론 유지 보수를 위해, 또는 같은 기능을 하는 새 장치를, 원본 일부의 이용 없이 만들기 위해 대상의 세부적인 작동을 분석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역설계 접근법에 관한 최초의 비즈니스 전략서인 역설계를 쓴 론 프리드먼은 이렇게 말한다.
"동경하는 대상을 체계적으로 분해해 탁월함의 비밀을 알아내고 중요한 통찰을 뽑아내는, 즉 성공의 패턴을 발견하는 방법이다. 비즈니스 거인, 문학계 거장, 최고의 스포츠 팀들은 역설계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며 유용한 기술을 습득해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이를 현실적 접근법으로 바꾸어 말한다면, 어떤 분야에서의 아주 뛰어난 사례들을 수집하게 되는 경우 먼저 이들을 다양하게 분석하여 빠르게 일정한 패턴을 파악한 다음 그 패턴의 핵심적인 성공요소를 찾아내어 자신의 프로젝트에 철두철미 적용하는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두번째는 모방이다.


우린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아니면 소위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이 모방의 천재들이라고 하면 웃기는 소릴 한다고 할 지 모른다. 하지만 예전이나 헌재에 이르기까지 천재라 여겨지는 에디슨 그리고 스티브잡스와 같은 사람들은 엄청난 창의력을 가지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엄청난 모방가였다.
그들은 어떤 뛰어나고 매우 훌륭한 사물이나 사람을 접하게 되면, 그것을 어느 누구보다도 샅샅이 파헤치고 그 밑바닥까지 분석을 해서(역설계단계) 거기에서 알아낸 (물론 이 정도의 파악능력만으로도 천재성을 인정할 만하기는 하다.) 암호와 패턴을 가지고 그보다 몇배나 우수한 아이디어를 합쳐서(모방 개발의 단계) 독창적인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모방한 것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미하여 독창적인것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런 모방에서 특히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사람으로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은 서로 앞다투어 경쟁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일까? 두 사람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들의 활략상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세번째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단어 즉 몰입이다.

몰입이란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게 뭔가에 빠져들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스티븐 코틀러에 따르면 5시간이 지났는데도 5분이 지난 것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바로 그게 몰입을 했던 거라고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몰입을 하게 되는 경우 창의적이지 않았던 사람들도 엄청나게 창의적이 되고,  

평소에는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려면 머리에 쥐가 나는 사람들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전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으며,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널부러져 있던 사람들도 갑자기 분기탱천해서 동기부여 100% 완충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몰입을 하게 되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도 가능하도록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새로운 아이디어를 샘솟게하는 것이다.
역설계과 연계한 단순한 예를 들어보자. 분석대상에서 다른 그림찾기를 해보는 것이다.

이는 호기심이 충만할 때 더욱 고무되고 강한 몰입을 유도한다.

관련 영상

https://youtu.be/dJM86BDf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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