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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열정 DREAM

여러분은 더하기가 아닌 곱셈의 성공적인 삶을 만들 수 있습니다.

by 허슬똑띠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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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려는 노력보다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그런 사고방식과 접근 방법을 가지기 위해서 정말 큰 목표를 세워보고, 성공이 확실시 되었다고 자신을 믿으면서 계획할 시간에 행동을 해나가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처럼 말이죠.

 

 

 

성공으로 향하는 길에 대해서는 참 좋은 길라잡이들이 많이 있는데 오늘 제시하고자 하는 것 역시 그것중 하나입니다. 다만 그 방법이 다소 특이하니 집중해서 읽어보십시오.

말도 안 된다고 여겨지는 결과는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뜻밖이죠? 현재 지금의 상황에서 상상도 못하는 그런 위치까지 한 번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한다면 여러분의 성공은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를 하는 그런 퀀텀리프를 하게 될 겁니다.

 

말도 안 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여러분이 해야 할 일들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여러분의 성공은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를 하는 그런 퀀텀 리프를 하게 될 겁니다. 현재 지금의 위치에서 상상도 못하는 그런 위치까지 한 번에 성공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실제로 수십만 명의 인생을 믿기 힘들 정도로 부유하고 풍족하게 만들었고, 포춘지 선정 천개의 기업 중 대다수가 그 메시지를 사용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그런 성공을 이뤘습니다. 그런데 그 말도 안 되는 성공의 방법은 퀀텀리프라고 불리죠. 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은 프라이스 프리쳇 (Price Pritchett)박사입니다. 이번 주제는 그런 믿기 힘든 성공인 퀀텀리프를 이루는 그런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 특별한 조건에 대해서입니다.

 

프리쳇은 이런 말도 안 되는 변화를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이런 상식적이고 틀에 박힌 접근방법을 버리라고 합니다. 열심히 하지 말라니 아니 이게 무슨 생뚱맞은 소리인가요? 그는 가장 중요한 게 단지 아주 작은 변화라고 합니다. 여러분을 포함한, 아니 그렇지 않다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만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곤 하는 걸 잘 아실 겁니다. "아 나 이거 할 줄 몰라! 그래서 이건 못할 것 같아!" 한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지금 잘하고 있는 행동, 아니 자라게 된 행동들도 처음엔 하는 방법을 몰랐었다는 걸 기억할 겁니다. "난 그런 경험 한 적이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조차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뒤 돌아 보세요. 여러분은 태어났을 때 말을 하고 혼자서 밥을 먹고 걸었나요? 절대 아니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세살이 되기도 전에 모든 걸 학습했습니다.

프리쳇박사가, 하는 일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 퀀텀 리프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기어 다니기 시작하고 그걸 넘어 걷기 위해서는 더 빨리 더 열심히 기어 다니는 게 필요하지 않고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인 걷기 위해서 일어나는 연습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빨리 그리고 열심히 기어 다닌다고 해서 곧바로 걸을 수 있나요? 이처럼 우리는 모두 이런 성장을 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돌이켜보면 열심이가 아니라 전혀 다른 시도 끝에 나온 결과란 걸 아실 겁니다.

 

 

그럼 이제 파리이야기로 들어가 봅니다. 닫혀있는 유리창문에 한 마리의 파리가 밖으로 나가려고 자꾸 머리를 창유리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말이죠. 하지만 이 파리가 더 열심히 그리고 강하게 자신의 머리를 다친 창유리에 부딪힌다고 그 유리를 깨고 나갈 수가 있을까요? 그건 거의 불가능하죠. 슈퍼 파리가 아닌 이상에 말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파리가 끊임없이 부딪히고 있는 창문 바로 맞은편에는 창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만약 파리가 열심히 닫힌 창문으로 나가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여태 시도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방법인 반대편의 열려있는 유리창문으로 날아갈 때, 그 파리는 큰 노력 없이도 간절히 원하던 걸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바로 퀀텀 리프인 겁니다.

 

이처럼 말도 안 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여러분이 해야 할 일들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우선 첫 번째는 일단 말도 안 되는 그런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겁날 정도의 그런 큰 목표를 말이죠. 뇌과학적 측면에서도 자신을 두렵게 하는 목표를 세울 때 우리의 두뇌는 여태 없던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들고 그 방법을 찾아낸다고 합니다. 프리쳇은 이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을 접근합니다. 10%나 20%가 아닌 10배나 100배 나아가 성공할 수 있는 더 큰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사고방식을 깨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20%를 더 원한다면 단지 20% 더 열심히 할 생각을 하게 되겠지만, 10배를 더 원한다면 열심히 한다고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니까요. 된다고 하더라도 분명 한계가 생길 겁니다. 앞서 예로 들었던 것처럼 20%를 더 원하는 그런 목표를 세우게 되면 파리처럼 창문에 더 강하게 혹은 더 많이 부딪히는 계획을 만들겠지만, 10배를 더 원하는 그런 큰 목표를 세우게 될 때는 열심히 부딪히는 것 말고 여태껏 해보지 않았던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고 할 테니까요. 이때 퀀텀 리프가 여러분을 찾아오는 겁니다. 물론 이런 도전을 하면서 의심이 들고 자신감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 프리쳇은 이렇게 하라고 말합니다. "마치 당신의 성공이 확정된 것처럼 행동하세요. 그래도 만약 꼭 의심을 해야겠다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고 자신에게 세운 한계를 의심하세요."

 

 

우리가 자신에게 세우는 한계는 정확한 생각이나 사실이 아니라 단지 습관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거라고 합니다. 내가 나에게 가졌던 의심이 사실이 아니라는 거죠. 그렇기에 성공이 확실시된 사실인 것처럼 행동을 하고 준비가 되기 전에 시작을 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꿈이 죽는 순간은 계획을 시작할 때 그리고 준비를 해나갈 때입니다. 그럴 때마다 무조건 기다려야 그런 이유가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어떤 아이디어가 문득 떠오른다면 바로 행동을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성공이 이미 확실시된 현실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마치 다시 아이가 된 것처럼 말이죠. 아이가 걷기 전 천 번을 넘게 넘어질 때 이런 의심을 단 한 번이라도 할까요? “아 이게 될까? 내가 걸을 수 있을까? 이건 나한테 맞는 것 같지 않은데 포기해야 하나?” 이런 생각은 절대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걷기 위한 근육이 하나도 발달되어 있지 않을 때 그럴 때도 자신이 걸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기에 미래엔 걸어 다닐 거라는 목표가 당연한 일이기에 수천 번을 넘어져도 자꾸 일어나는 거죠. 프리쳇은 이렇게 말합니다.

물론 과정 중에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정말 원하는 목표라면 그 역경을 이겨나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해본 사람들은 알아요. 넘어지는 게 길이라는 걸 말이죠. 이처럼 정말 변화에 직전은 모든 게 부정적으로 보일 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항상 행동하기 전에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건 언제나 기회는 선택하는 사람에게 항상 찾아온다는 의미라는 걸 기억하세요.

 

그리고 프리쳇은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한 다음과 깉은 충고를 잊지 않습니다.

첫째, 바로 당신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당신에게서 나오거든요.

둘째, 당신에게는 원하면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그런 엄청난 능력이 숨어 있습니다.

당신은 그저 그 능력을 쓴다는 선택만 하면 되는 거예요.

셋째, 당신의 미래를 위한 해결책은 언제나 바로 당신입니다.

 

 

중국 극동지방에서만 자라는 희귀종인 "모소대나무"는 씨앗에서 싹이 트고 수년간 농부들이 매일 정성을 들여도 4년간 고작 3cm밖에 자라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대나무는 5년째 되는 날부터 하루에 무려 30cm가 넘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6주 만에 15m 이상 자라게 되고 곧 주변은 빽빽하고 울창한 대나무 숲이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6주 만에 폭풍 성장을 할 수 있을까요? 6주 만에 급격한 속도로 성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모소대나무는 씨앗이 움트고 나서 4년 동안 땅속에서 수백m²의 뿌리를 뻗친다고 합니다. 성장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땅 속 밑으로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렸던 것이죠. 당장 눈앞에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않고 더 크게 자라기 위해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겁니다. 그에 비해 우리는 결과나 성과에 의존해, 내면의 뿌리를 내리는 데는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우리의 모습을 다시 뒤돌아보면서 또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인식해야 하지 않을까요?

프라이스 프레쳇 박사의 퀀텀리프의 의미와 함께 이 대나무의 퀀텀리프 방삭도 가슴깊이 새겨보십시오. 여러분에게도 한 순간 삶에서의 놀라운 퀀텀리프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러한 퀀컴리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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