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회낭(주머니)을 이용하자1 지금 장미꽃길을 걷고 계시나요? 장미는 아름다움의 대명사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날카로운 가시를 숨겨두고 있지요. 영어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very rose has its thorn.” “There’s no rose without a thorn.” 이는 장미의 이율배반적인 면을 강조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에 빠져 그 안에 감춰진 아픔(취약점)을 보지 못한다면 위험에 빠질 수 있음에 주의하라는 경고는 아닐까요? 즉 장미꽃길을 걷고 있을 때라도 이점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표현에 적합한 관련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오래되기는 했지만 제세산업을 보죠. 이 회사의 창업자인 이창우씨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당시 지금의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것과 같은 외국계 회사에 입사했었습니다. 그러.. 2022.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