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흙수저 출신이 만든 우주회사1 뉴질랜드의 일론 머스크 피터 벡 그리고 로켓랩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를 기원하며 일차 연기되었던 누리호의 발사가 6월21일로 예정되어 있다. 많은 난관을 극복해가면서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선진화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에는 전 과정이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기를 기원해본다. 이러한 것을 보다보니 한편으로는 참 쉽지 않은 로켓관련 사업을 손쉽게 성사시키는 듯 하는 외국의 민간 우주회사가 생각난다. 먼저 떠오르는 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이지만 이보다 우리에게 비교적 덜 알려진 기업과 이를 일궈낸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흙수저 출신이 만든 우주회사 일런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다른 사업으로 이미 부자가 된 상태에서 우주회사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2022.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