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배신자의유통기한이잇다1 왜 당하면서도 당하는 줄 모를까? 속으면서 속는 줄도 모르는 멍청이가 되지 않으려면?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덩달아 생활에 주는 간편함과 편리함을 한 것 향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언제나 먹잇감을 노리며 배회하는 하이에나 같은 족속들이 항상 우리의 주변 가까이에서 배회하고 있다.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말이다. 고맙게도 이에 대한 경고는 수시로 발령되지만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별 관심 없어 하기 마련이다. 이게 발전하는 사회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병폐지만 그렇다고 그저 남에게 안위를 맡길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그래서 스스로를 지키려면 깨달아야 할 것들이 있다. 꼭 이런 부문에만 한정하지 않고 이보다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발전과 안위를 위한 방편들을 생각해보자. 첫째, 보이지 않는 법도 성문법처럼 따르라. 애송이는 학교에서 배.. 2022.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