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행복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깃들게 하는 단순한 방법

 

성공이란 무얼까요? 그건 바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단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그 자원을 충분히 살 수 있을 정도의 부를 소유해야 합니다.

따라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안다는 것 즉 부가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깃들게 만드는 방법은, 어떤 지식보다 중요합니다.

 

가난을 미사여구로 아무리 포장한다 한들 부자가 아니면 성공한 삶을 살기 힘들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누구도 충분한 돈 없이는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펼칠 수도, 영혼을 일깨울 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여러 자원을 활용해 마음과 영혼을 살찌우고 신체를 건강하게 가꿉니다. 게다가 가능성을 펼치고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활용할 자원이 많아야 합니다. 그러나 돈이 없다면 이런 자원을 가질 수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그러한 자원을 소유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부자가 되는 과학이 든든한 기반을 이루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의 목적은 발전입니다. 모든 생명에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발전을 누릴 천부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사람은 정신적, 영적, 육체적 성취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무런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부는 사소한 것에 만족하거나 안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누릴 수 있다면 작은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누구나 품위 있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상태에 만족하는 것은, 나태함으로 번지르르하게 포장한 자기기만이란 점을 가슴깊이 인식하여야 합니다.

부자란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돈이 부족하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가질 수 없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은 조금도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부유해지고 싶은 마음은 더 풍족하고 충만한 삶에 대한 열망이므로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하죠. 풍족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비정상적인 겁니다. 원하는 것을 모두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죠.

다시 말하지만 성공이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자원을 살 수 있을 만큼 부자여야만 자유롭게 그것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다른 어떤 지식보다도 중요합니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은 존재할까요? 인공지능은 이렇게 말합니다.

“부의 창출에 기여하는 요소들이 복잡하고 다면적이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은 보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부자가 될 가능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전략들이 있다.”

이 전략들이 바로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과학은 대수학이나 산수처럼 정확합니다. 부를 얻는 과정을 지배하는 특정한 법칙이 있으며, 그 방법을 배우고 따르면 누구든지 수학적 계산의 결과처럼 정확하게 부자가 된다는 말이죠.

돈과 재산은 특정한 방식으로 일해야만 생겨나고 쌓여집니다.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그 특정한 방식을 따른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능력이 있어도 그 방식을 따르지 않으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것은 원인이 같으면 늘 같은 결과가 나오는 하나의 자연법칙과 같지요. 이 특정한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틀림없이 부자가 됩니다.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몇 가지 명심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부자가 되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환경 때문에 부자가 된다면 어떤 특정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재능이 있다고 해서 이 특정한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뛰어난 재능에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별 재능이 없는데도 부자인 사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을 연구해보면 모든 면에서 평범한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특별히 뛰어난 재능이나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없는 재능과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연히 부자가 되는 방식으로 일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죠.

셋째, 부자가 되는 것은 저축이나 절약의 결과 역시 아닙니다. 극도로 절약하면서 검소하게 사는 사람도 가난한 경우가 많으며, 돈을 마음껏 쓰는데도 부자인 사람도 많기 때문입니다.

넷째,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두 사람이 거의 똑같은 일을 해도 한 사람은 부자가 되고 다른 사람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파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자본이 없어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자본이 많다면 더 쉽고 빠르게 돈을 불릴 수 있겠지만 자본이 많은 사람은 이미 부자라서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 거죠. 아무리 가난해도 특정 방식으로 일하기 시작하면 당신도 부자가 되고 자본을 획득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본 축적은 부자가 되는 과정일 뿐입니다. 특정한 방식으로 일할 때 반드시 따라오는 결과 가운데 하나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어도 좋고, 엄청난 빚에 허덕이는 사람이어도 좋습니다. 도와줄 친구도, 영향력도, 수단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상에서 얘기한 것들을 명심하면서 특정한 방식으로 일하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원인은 같은 결과를 낳기 때문인 거죠. 자본이 없다면 자본을 얻게 되고,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면 잘 맞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입지가 안 좋은 지역에 살고 있다면 좋은 곳으로 옮기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하는 일을, 지금 있는 곳에서 성공을 부르는 특정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이 특정 방식을 따른 결과이고, 같은 원인은 항상 같은 결과를 끌어낸다면 그 특정한 방식에 따라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따라서 부자가 되는 것은 정확한 과학의 영역에 속한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혹시 이 특정한 방식이 너무 어려워 극소수만 따라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보았듯이 이것은 타고난 능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재능이 있는 사람도 부자가 되지만 멍청한 사람도 부자가 됩니다. 지식이 많고 똑똑한 사람도 부자가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도 부자가 됩니다. 강한 체력을 가진 사람도 부자가 되지만 병약한 사람도 부자가 됩니다.

 

지금부터는 방법론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자신의 에너지와 생각, 돈을 현재하고 있는 일 하나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원대한 포부를 이루겠다며, 멀티태스킹 능력을 갖춰야만 할 수 있는 계획들을 달성하고자 애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연구와 책에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멀티태스킹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전제이며, 실제로 인간은 동시에 여러 가지 일에 절대 집중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항상 할 일은 많고 시간에 쫓기는데 성과는 왜 늘 그대로인지 아십니까? 바로 너무 많은 일들을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복잡한 이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해 인생과 투자를 왜 단순화해야 하는지 ‘게리 켈러’와 ‘제이 파파산’의 저서 “원씽”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더 섀퍼’는 ‘돈’이라는 저서에서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 라고 했는데 이 말의 의미에서도 명확히 나타납니다. 현재 자신이 묶여있고 오랫동안 시간을 제공해야 하는 그 무언가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원씽이 아니라면, 그 행위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가를 포기하기 싫어합니다. 직장생활, SNS 활동, 투자, 취미생활, 소비습관 등등 그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다며 모두 가져가려 합니다. 그런데 자의든 타의든 어느 순간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면, 그때 가서야 마치 자신의 선택인 양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선택지가 줄어들어 하나밖에 남지 않은 걸 잡아둔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런 잘못을 피하려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꿈과 목표를 향해 지금 이 순간 꼭 해야 할 단 한 가지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 외의 것들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파고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걸 원씽에서는 ‘삶의 매 순간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한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1885년도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적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자신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여기에서 성공의 기본 조건이자 위대한 비밀이라며 '자신의 에너지와 생각, 그리고 돈을 현재하고 있는 일 하나에만 집중'하라고 얘기했습니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에 집중하며 나머지는 내려놓으라는 거죠. 그래야만 탁월한 성과를 내거나 꼭 해야만 하는 단 한 가지를 미친 듯이 파고드는 ‘몰입’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단 하나여야 몰입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공감되지 않나요?

이와 함께 카네기는 투자의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은 틀렸다면서, 달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잘 지키라고 강조합니다.

카네기의 얘기는 간단합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라는 거예요. 단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자주 실패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고요? 바구니 하나를 잘 들고 다닌다는 것은 식은 죽 먹기만큼 쉬우니까요. 달걀이 제일 많이 깨지는 사람은 너무 많은 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게 우리 삶과 투자의 진정한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경우에도 핵심 자산들 몇 가지만 구성해 그 자산의 흐름을 계속 관찰하고 관리하며 집중하는 것이,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이자 성공한 사람들이 알려주는 위대한 비밀이란 점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아무리 오랜 동안 진지하게 부자로 성공하기 위한 상상 훈련에 전념해 왔더라도 실전에는 쓸모없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타이슨의 명언으로 이를 대변하고자 합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넘치는 정보는 처음 그 분야에 진입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소중한 길 안내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할 게 있습니다. 바로 간접 경험의 함정입니다. 물론 우리는 지식과 정보가 풍부한 책, 유명인사의 명언, 부자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전략이나 강연영상들을 보면서 영감을 얻고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런 간접 경험들만 반복적으로 축적한다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자신이 직접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책과 영상 속 내용들을 자신에 맞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얻은 지식을 직접 액션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반복한다면 나름 자신감은 팽배해지겠지요. 하지만 실전경험 없는 자신감만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주의할 게 또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 저자에게 몰입되어, 어디서 이런 대단한 생각이나 판단을 했을까 궁금해 하며 지적 포로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책에 나온 모든 글을 사실 넘어 진리로 받아들이고 자기의 생각을 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유명한 사람의 글이나 위대한 학자의 이론이라도 모두 옳을 수만은 없습니다. 수천 권의 책을 읽고 4천억 자산가가 된 ‘스노우 폭스’의 ‘김승호회장’은 강조합니다. 읽었던 내용을 지식의 습득이라고 생각하고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행동, 즉 자기 스스로의 필터를 갖고 저자의 생각을 걸러내는 판단 행위가 없는 책 읽기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요. 이런 여과 없는 지식의 습득은 독서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오히려 자신을 초라하게 느끼게 만들고, 끝내는 어깨를 처지게 하고 무릎이 바닥에 닿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거인의 등에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거인의 엉덩이에 깔리는 꼴’이 됩니다. 무언가를 얻으려다 그걸 담으려던 쪽박까지 깨먹는 양상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닥치는 대로 습득하겠다가 아니라, 책에서 얻은 주제와 관점을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작가의 권위에 굴복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책 속의 보석 같은 정보들을 자신의 몸속에 체화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게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켰더라도, 체화된 그 인 사이트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에 직접 활용해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이는 간접 경험의 한계를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바로 부를 향한 최종 단계에서는 늘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수십 번 강조하더라도 지나침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첫 단추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더 깊게 인식해야할 점은 특정 영역의 사실이나 존재 또는 상태를 의식이나 감각으로 깨닫거나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정보를 습득했더라도 감각적으로 깨닫거나 느끼지 못했다면 그것은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닌 것이죠. 즉 해보지 않은 것은 감각적으로 느끼지 못하게 되며, 감각이나 의식적으로 느끼지 못한 건 그 대상을 정확히 모른다는 뜻이니까요.

만약 열대지방에 사는 어떤 사람이 책과 영상을 섭렵해 겨울이 어떤 것인지 완벽하게 배웠더라도, 아마 그는 온도가 0도 정도로 떨어져도 얼어 죽겠다고 난리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머리에는 겨울에 대한 정보로 꽉꽉 채웠어도, 몸은 그 추위를 실제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겨울을 경험해 본 자가 겨울을 미리 대비하고 그 다음 봄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겨울을 알기만 하는 사람은 실제 온도가 떨어지는 순간, 아무리 책과 영상을 감명 깊게 그리고 큰 울림이 있게 간접 경험을 했더라도, 실제 겨울의 추위를 직접 피부로 느끼는 직접 경험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뿐인 거죠.

좋은 책에서 제시하는 훌륭한 방법론이나 강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영상을 통한 간접 경험은, 직접 다 경험해 보지 않아도, 실패하지 않아도 리스크를 미리 체크하고 상상해 볼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그 장점이 오히려 자신이 경험하지도 않은 것을 안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도 있는, 치명적인 단점도 동시에 갖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결국 부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완성하기 위한 최종적인 수단은, 리스크를 걸고 실행한 직접 경험이라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이미 이야기 했듯 신체적으로 만족스럽고, 마음을 풍요롭게 발전시키며, 충만하게 영혼을 가꾸려면 물질적 자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죠. 그래서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배우는 것, 그리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이 가장 필요한 공부입니다. 때문에 여기에사 단순하지만 중요한 방법론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글이 부자로 성공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또 그렇게 부자로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