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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 테크

국내 주식투자고수가 밝히는 성공확률을 높이는 투자방법

by 허슬똑띠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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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주식투자 비법은 있을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은 주식뿐만 아니라 투자와 관련된 대부분의 분야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기에 따른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합니다. 흔하디흔한 이야기로 무슨 돈을 버냐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위기는 바로 기회’라는 말이 투자의 전부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위기가 곧 기회’라는 뜻을 이해하고 잘 활용하려면 먼저 위기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위기가 무언지 알아야 그것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서입니다.

 

위기는 미래의 불확실성에서 오는 경제적 손실이나 자산가치의 하락을 초래합니다. 즉 위험이 선행지표이고 위기가 그로 인한 결과입니다.

 

지난 1997년부터 2022년까지 25년 동안에는 세 번의 큰 위기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1997년부터 1998년까지의 IMF이고,

두 번째는 2001년 IT버블이었으며,

세 번째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른 금융위기였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은 주식뿐만 아니라 투자와 관련된 대부분의 분야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흔하디흔한 이야기라고 단순하게 받아들여 돈을 벌 수 없다는 착각을 하기 때문이지요. 근본적으로는 ‘위기는 바로 기회다.’라는 말이 투자의 전부라는 것을 깨닫지 못해서 입니다.

그러면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을 자세히 뜯어보도록 하죠. 이것을 이해하고 잘 활용하려면 먼저 위기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위기가 무언지 알아야 그것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서입니다. 위기는 어떤 일이 그 진행과정에서 급작스럽게 악화된 상황이나, 파국을 맞이할 만큼 위험한 고비라는 것이 사전적 의미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어떤 안정된 상태에서 위급한 상황 또는 위험한 경우를 의미하거나, 부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정세의 급박한 변화를 뜻합니다. 그래서 위기는 미래의 불확실성에서 오는 경제적 손실이나 자산가치의 하락을 초래합니다. 즉 위험이 선행지표이고 위기가 그로 인한 결과인 거죠. 때문에 위기를 이야기하기 전에 위험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위험의 근원은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시장이 주는 위험이고 또 하나는 투자대상에서 발생하는 위험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다면 이것은 시장이 주는 위험입니다. 부실공사를 한 사실이 밝혀져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다면 이것은 투자대상물이 주는 위험입니다. 가치가 100인 투자 대상물이 시장의 하락으로 70까지 내려갔다면 그 투자물의 가치는 다시 100으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물자체의 문제로 가치가 70으로 떨어졌다면 그 투자물의 가치는 70에 머물거나 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 그 가치는 100으로 회복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위기가 곧 기회라면서 어설프게 뛰어들 건가요? 위험천만! 결과는 백전백패입니다.

 

시장이 주는 위험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서 위험은 반드시 따라오며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위험을 감수하고 어떤 위험을 피해야 할까요? 시장이 주는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물자체가 주는 위험을 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시장이 주는 투자대상물의 가격이 하락하면 다시 회복할 수 있지만 투자물 자체가 주는 위험으로 투자물 가격이 하락하면 회복할 수 없기 때문인 거죠. 투자에서 큰 손실을 보는 이유는 대부분 위기를 만드는 위험에 대한 분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입니다.

사례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업인 A라는 바이오 회사가 경영진의 횡령이나 배임 또는 분식회계 등의 비리가 밝혀져 A 회사의 주가가 폭락했다면, 위기가 왔으니 기회로 활용한다면서 A회사의 주식을 덜컥 살 건가요? 그러면 바보 같은 짓이죠. 오히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A회사의 주가가 폭락하면 A회사는 대기업이므로 다른 바이오기업의 주가도 동반 하락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같은 업종의 주식들은 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거죠. 따라서 시장위험 때문에 하락한 다른 바이오회사의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옳은 판단입니다. 즉 A회사의 주식을 매수하면 투자물자체가 주는 위험을 매수하는 것이고, 다른 우량한 주식을 매수하면 시장이 주는 위험을 매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장의 위험을 잘 활용하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겁니다.

이제 시장의 위험과 투자처의 위험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구분할 수 있게 되었을 겁니다. 자, 그럼 다음에 할 일은 무얼까요? 시장이 주는 위험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시장의 실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앞선 예에서 A회사는 바이오부문시장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럼 바이오시장의 상위 개념은 뭘까요? 그건 우리나라 주식시장입니다. 이것의 상위 개념은 우리나라 경제상황이고, 이것의 상위개념은 세계경제상황입니다. 따라서 하위 개념의 상황은 바로 위 개념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영향을 받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적으론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실제 예로서,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우리나라경제가 나쁘면 주식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아 하락해야 하는데, 경제가 좋지 않음에도 주식시장은 상승했습니다. 시장의 위험을 활용하자는 건, 시장의 위험이 주는 위험으로 투자대상물 가격이 하락했을 때 매수하여 투자물의 가격이 정상가로 올라오면 매도하자는 말 아닌가요? 그런데 실제 시장의 상위개념은 시장이 주는 위험으로 투자물의 가격이 하락해야 한다는 이런 필수적인 전제요소에 전면으로 위배되고 있음을 보입니다. 그러므로 하위개념의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시장은 상위개념의 시장으로 볼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는 거죠. 즉 투자에서 상위개념의 시장은 반드시 하위개념의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최 상위 시장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이 영상의 주된 방향이 주식시장이므로 이의 상위개념, 즉 개별주식의 상위개념은 코스피지수라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생각해 볼 게 있습니다. 그러면 코스피지수의 상위개념은 무얼까요? 문제는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너무도 다양하고 복잡하며 개인이 그 변화를 예측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분석이나 예측은 전문가들에게 맡겨두고 개인 투자자들은 그것을 듣고 이해하면 된다고 판단됩니다. 굳이 그걸 공부한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대신 중요한 건 대응입니다. 예상치 못한 위험이 왔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집중하는 것입니다. 즉 어떤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원인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여 대응할까 하는 생각을 하여야 한다는 거죠. 바로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수치화된 기준입니다.

주식투자에서 이러한 기준을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에 대한 기준 설정

예를 들어 시가총액 천억 원 이상의 주식을 대상으로 할 것인가, 10% 이상 하락한 종목의 주식을 살 것인가, 시장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하고 있는 주식을 살 것인가 등입니다.

2. 선택한 종목의 주식을 얼마나 살 것인가 하는 기준 설정

예를 들어 자산의 10%이내에서 매수, 자산의 5% 이내를 지금 사고 나중에 5%를 주가로 매수, 주식계좌에 들어있는 자금의 10% 이내 등입니다.

3. 선택한 종목을 얼마에 살 것인가에 대한 기준 설정

예를 들어 마이너스 5%가 되면 또는 마이너스 10%가 되면 매수, 플러스 3%가 되면 매수, 당일 시작하는 가격에 매수, 한 번에 매수하거나 두 번에 나누어 매수, 자신이 만들어 둔 기준이 되는 선에 오면 매수 등입니다.

4. 매수 가격이 정해지면 얼마에 팔 것인지에 대한 기준 설정

예를 들어 수익이 5%에 도달하면 매도, 수익이 두 배가 되면 매도, 손실이 나면 매도하지 않음, 수익이 플러스 10%, 손실이 마이너스 5%되면 매도, 수익이 플러스 10%에 매도하고 남은 반은 플러스 15%까지 관망 등입니다.

 

 

위기를 활용하기 위해서 위기의 시장을 어디로 잡아야할까요?

 

이상에서처럼 시나리오를 구체화하는 데는 반드시 기준이 필요하며 그 기준은 반드시 수치화해야합니다. 수치화되지 못한 기준은 대부분 실행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하락하면 사야지라는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이 정도 하락하면 사야지하고 시나리오를 구축했다고 해보겠습니다. 이 정도의 대응을 생각하면 막상 본인이 생각한 가격이 오더라도, ‘이 정도만 더 빠지면 사야지.’ 또는 ‘조금만 더 빠지면 사야지.’라는 생각만 하다가 결국 사지도 못하고 가격이 올라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수익도 놓치게 됩니다. 반대로 손실이 발생해도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시나리오를 구축했던 사람은 그 손실이 다음 손실을 막아주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손실은 적은 금액으로 할 수 있는 데까지 경험해보는 게 좋습니다. 기준에 따른 매매를 계속하다보면 경험이 쌓이고 돈을 버는 기준이 형성되면서 대응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 경지에 오른 투자자들은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대충 매수와 매도를 하며 큰 수익을 내는 겁니다. 그 모습을 바라본 일반 사람들은 단순한 방법으로 자신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투자를 시작하기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고의 경지에 오른 그들은 그간 수천, 수만 번의 경험을 보유하고 만들어진 자신만의 대응 영역이 이게 감으로 축적된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위기를 활용하기 위해서 위기의 시장을 어디로 잡아야할까요? 우리가 알아야 할 시장의 조건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최대한 많은 투자자들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둘째,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수치화해야 한다.

투자고수가 연구하여 알아낸, 위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개념은 코스피지수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상기한 시장의 조건 두 가지보다 더 중요한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장의 위험을 자신이 인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아무리 좋은 시장도 자신이 그 시장의 하락을 알지 못하거나 아는 방법이 까다롭고 그 절차가 매우 힘들다면 투자수단으로 가치가 없습니다. 투자자는 즉각적으로 가급적 실시간으로 시장의 하락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코스피지수입니다.

코스피지수는 약 5초 정도의 시간만 있다면 휴대폰으로 가격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피지수의 하락은 많은 개별 종목에 영향을 미치며 소수점 두 자리까지도 정확하게 표시되기 때문에 기준을 만들 때 필요한 수치를 걱정할 필요가 없지요. 코스피지수는 부동산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하락은 상당부분 실제 코스피지수 폭락의 영향을 받았던 것이고,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이후에 부동산 시장도 더디게 상승했습니다. 경제가 안 좋다는 말에는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지 않았지만 코스피지수의 폭락 후에는 시간차가 있긴 하지만 거의 매번 함께 하락했으니 그 지표가 얼추 맞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 수 있습니다.

 

2008년 10월 24일 코스피지수

비관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가 매수의 최적기이며 낙관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가 매도의 최적기라고 판단됩니다.

 

자신이 투자한 종목이 빠진다고 해서 코스피시장이 무너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코스피지수가 무너져서 자신이 투자한 종목이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상위 개념의 시장이 하위 개념의 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정의에 따라 코스피지수를 상위 개념을 시장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그러므로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은 ‘코스피지수의 하락으로 인한 기회를 잡자’라는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지수 가격 하락 즉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는데 해결해야할 고민이 하나 더 남아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얼마나 빠지면 위기로 인식할 것이며 그 때 어떤 종목을 얼마만큼 언제 사냐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때 매수한 종목을 얼마만큼 언제 팔아야 하는 겁니다. 딱 이것만 해결되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코스피 지수 흐름을 살펴보고 거기에서 힌트를 찾도록 해보죠. 1989년부터 2020년까지의 코스피지수 추이를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89년 1007(연중 최고) / 1992년 459(연중 최저) 하락률(마이너스 54%)

1994년 1138(연중 최고) / 1998년 280(연중 최저) 하락률(마이너스 75%)

2000년 1059(연중 최고) / 2001년 468(연중 최저) 하락률(마이너스 55%)

2002~2006년(계속 우 상향)

2007년 2064(연중 최고) / 2008년 938(연중 최저) 하락률(마이너스 54%)

2009~2017년(횡보하며 완만하게 우 상향)

2018년 2598(연중 최고) / 2020년 1457(연중 최저) 하락률(마이너스 43%)

 

1989년 - 2020년의 코스피지수 추이

 

이 흐름에서, 어디서 사고 어디서 파는 게 가장 현명한지 감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여러분은 1992년 459에서, 1998년 280에서, 2001년 468에서, 2008년 938에서, 그리고 2020년 1457에서 사고 싶을 겁니다.

그럼 저 가격에 살 수 있는 이유를 기준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각 하락점의 공통적인 특징은 직전 고점대비 마이너스 50% 이상 하락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시점 즉 1992년, 1998년, 2001년, 2008년, 2020년에 위기로 인식하면 된다는 겁니다. 단 2020년은 마이너스 50%에 미치지는 않았는데 이는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특별 변수에 의한 것입니다.

이게 그저 우연으로 생각될까요? 단 한번 1998년 IMF 때의 마이너스 75%를 제외하고는, 마이너스 50% 부근에서 대부분 반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하락하기 전에 늘 급등이 나왔다는 것이죠.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급등하는 시점의 끝에는 늘 97%의 대중들이 자리할 것이며 이때는 너도나도 주식을 사겠다고 나서기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현인들이 얘기하듯 비관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가 매수의 최적기이며 낙관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가 매도의 최적기인 겁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고자 지금까지 여러 분석을 통해 도달한 결론은 무얼까요?

 

지금까지 분석한 것을 요약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코스피 지수가 마이너스 50% 이상 빠지는 순간부터 위기로 인정하면 된다.

둘째, 이때 어떤 종목을 얼마만큼 살 것인가를 정한다.

다음 예시를 참고하여 매수 계획을 세워보세요.

마이너스 50% 이상 코스피지수가 하락한 첫날 자신이 보유한 전체 자산의 10%를 10종목 이상 동일하게 나누어서 매수한다. 만일 10%가 더 빠지면 전체 보유자산의 15%이내에서 10종목 이상을 나누어서 매수한다. 그 뒤 10%더 빠지면 위와 같이 매수한다.

자산의 비중이나 매수할 종목의 수는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면 될 것입니다.

셋째, 매도전략은 다음 예시를 참고해서 세워보도록 하세요.

수익 30%에서 1차 매도 25%비중,

수익 40%에서 2차 매도 25%비중,

수익 50%에서 3차 매도 25%비중,

수익 60%에서 4차 매도 25%비중

만일 1차 매도 후 매수한 가격으로 다시 가격이 하락하면 남은 주식을 전부 매도한다.

이 계획은 개인의 판단으로 조정할 수 있겠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할 것은 수익에 집착하여 욕심내다가 도리어 큰 손실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위기가 곧 기회'라는 격언을 제대로 활용하여 주식투자에 성공하고자 지금까지 여러 분석을 통해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투자고수 본인이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밝힌 일종의 주식투자 비법인 셈입니다. 이는 오랜 동안의 분석과 체험을 통해 체득한 것이겠죠.

 

앞으로 여러분의 주식투자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전문 고수투자자자의 분석결과를 재차 점검해보시고 적절하게 활용해보심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결단력으로 주식투자를 통한 부를 쌓아 가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이번 주제는 전문투자가인 '김종봉'저자의 책 "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부로 인도하는 투자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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